[닥터스] 8회 줄거리 및 리뷰 "박신혜, 김래원에게 기습 손잡기♥" (이미지출처: 닥터스) 박신혜는 김래원과 통화하면서 친구 수철이와 출근을 하고 있다고 얘기하자 김래원은 "그 친구랑 놀지마" 라며 은근히 질투를 한다. 그러던 중 수철이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박신혜의 놀란 목소리를 듣고 사고 현장으로 찾아간 김래원은 수철의 상태를 확인해가며, 응급처치를 시작한다. 박신혜는 다행이 의식이 있는 수철에게 김래원이 수술을 잘 해줄꺼라고 믿음을 주었지만 수철은 박신혜가 수술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곁에 있기를 소망한다. 한편 병원 이사장의 주식 문제로 국일 병원 원장과 부원장은 말다툼을 벌이는데... 이사장 홍두식과 함께 병원을 차린 부이사장 진성종은 홍두식의 행동을 엿보며, 아들 진명훈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