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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앞서, 일반적으로 빨리 취하는 알코올의 도수는 15~25도 사이인데, 이 도수는 소주의 도수와 유사하다고 하는데요. 이때 소주에 맥주를 섞으면, 소주의 도수보다 더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술을 섞으면 도수가 더 낮아지는데, 왜 폭탄주가 더 빨리 취할까?' 라는 의문점이 들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탄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소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탄산의 영향으로 소장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흡수하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합니다(+폭탄주 말고도, 술과 탄산음료를 같이 마실 때도 더 빨리 취하게 된다) 참고로, (술의 주성분)에탄올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바뀌는데, 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기 위해 'ALDH..

일반적으로 '어릴 때 살이 찌면 성기가 작아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의 핵심은 비만인데, 남자아이의 경우 2차 성징 때 비만일 경우 (근육)남성호르몬보다 (살)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더 받기 때문에 (소아비만은)생식계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비만일 경우에는 말 그대로 살에 묻혀서 작아 보이는 것이지, 꽈추는 살이 찌지 기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만으로 인해 성기가 묻히면 성관계 시 가용 부위도 감소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좋진 않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 꽈추 크기가 세계에서 가장 작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이 연구 결과는 해외저널 번역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남성의 크기가 발기 후 9.6cm라고 알려졌고, 한술 더 ..

요즘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장시간 오랫동안 타는 사람들도 많은데, 결론적으로 꽈추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좁고 딱딱한 안장에, 하중까지 더해지면서 생식기의 혈류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래 탈수록 전립선에 압박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입선 보호 안장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나폴레옹은 성기가 매우 작았다고 하는데요. 추측하기로는 내분비 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의학적 관점으로 봤을 때, 오랜 시간 동안 말을 타고 누비다 보니, 그 자극이 회음부를 압박한 게 성기 발달에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고 합니다

본론에 앞서, 탈모에 대해 무성한 소문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유전적 영향이 크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말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흔히 '대를 걸러서 유전된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전적 영향이 친가보다는 외가쪽 영향이 더 크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유전적 탈모의 경우에는 20대 초반부터 티가 난다고 합니다 또한, 모자와 탈모도 상관관계가 있는데, 노폐물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느슨하게 쓰는 걸 추천) 덧붙여, 머리카락을 뽑으면 모공의 수명을 단축시켜 머리카락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 뽑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본론에 앞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드름, 피지 등)우리 몸에 여러 가지 염증이 나타나는데, 특히 술을 마시거나 (마블링)고기를 먹으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아무리 고기라도 (불포화지방산)오리고기 기름은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짚고 넘어가야 될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오리기름에는 돼지고기와 소고기와 비교했을 때, 약간의 불포화지방산은 있지만, (껍질 부위 등)포화지방산도 있기 때문에, 좋은 기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본론에 앞서, 외국에서는 주식을 '노후자금'으로 인식한다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노동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기대 수명은 늘어났기 때문에 뭔가를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노후 자금을 보면, (부동산)집 한 채가 대부분인데, 사실 집은 묶여있는 돈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미국을 보면, 연금 제도인 '401K'라고 있는데, (월급에서 무조건 떼가)이 제도는 무조건 강제로 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연금 부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 주식 부자라고 합니다

본론에 앞서, 대형주란 시가 총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으로, 우리가 대부분 아는 기업들이 대형주에 속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대형주를 살 때, '지금 너무 비싼데 살까 말까'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아예 '주식을 하지 말라'고 권유하는데, 다시 말해, 내가 그렇게 불운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주식은 물론, 장사, 결혼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대형 우량주를 바닥에서 살 땐, 10~20% 가격이 올랐어도 그냥 사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프로 역시 남들이 비싸다고 했던 대형주를 4만 원대에 사서, 20만 원대까지 상승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본론에 앞서, 주식을 살 때 동업을 한다고 생각하듯 주식을 팔 때도 동업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매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1. 동업의 성과를 확실하게 성취했을 때 이 주식을 살 때 생각했던 목표만큼 수익을 봤다면, 가차 없이 매도한다고 합니다 2. 괜찮다고 생각한 동업자가, 알고 보니 별로 일 때 이 주식을 살 때 괜찮다고 생각한 동업자가, 별로일 경우 주식을 매도한다고 합니다 3. 동업을 하고 있는데, 더 좋은 동업자가 나타났을 때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현금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존 주식을 매도하고 더 좋은 주식으로 갈아탄다고 합니다

1. 분산투자 너무 한 군데만 몰입하지 마라 2. 팔지 말고 모아라 실제로 10년 넘게 기다린 주식이 10년 후에 10배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처음 한푼 두푼이 힘들지, 어느 단계쯤 올라가면 느긋해진다고 하네요 1. 회사를 본다 이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깊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2. 주식 종목 추천자의 관상을 본다 간혹 나를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상을 본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비게이션 등)GPS는 원래 미국이 핵폭탄을 정밀 타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즉, GPS는 군사용으로 만들어졌는데, 오늘날 미국이 이를 무료로 개방해주면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생각하면, (주파수 변경 등)미국이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뜻에 따라 GPS를 차단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전쟁을 하는 나라들이 그런 어려움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라크 전쟁 당시 (위성이 없는 이라크)이라크의 날씨 정보를 차단해버린 적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