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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원빈'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접한 물티슈의 장점과 편리함을 보고, 나중에 가나로 돌아가면 물티슈 사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나는 물티슈가 보편적이지 않은데, 실제로 샘 오취리가 물티슈를 달라고 하자, 그냥 큰 수건을 물에 적셔서 줬다고 합니다.
또한, 가나는 웬만하면 음식으로 손으로 먹기 때문에, "물티슈는 굉장한 히트 아이템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냉장고를부탁해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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