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터리

[이만갑] 김 양식장 그물이 잘렸을 때 '간첩'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

DaCon 2022. 11.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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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앞서, 과거 간첩이 한국으로 올때, 대표적으로 소지하는 총기류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로 스콜피온으로 불리는 체코제 기관단총이 있다고 합니다

 

체코제 기관단총은 작은 탄약이 10발에서 20발 정도 들어가는데, 이 총의 장점은 분당 850발을 쏠 수 있으며, 옷 속에 넣어도 들키지 않아 은닉이 쉽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총인 베이비 브라우닝이 있는데, 유효 사거리는 35~40m로, 소음이 적은 아음속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작기 때문에 실용성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실제로 김정일의 처조카인 이한영 암살에 쓰인 총이 베이비 브라우닝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검이 있는데, 대검은 주로 김 양식장에 걸렸을 때 그물을 자르고 나가는 용도로 쓰인다고 합니다. 간혹 그물이 잘린걸 보고, 돌고래나 상어가 뚫고 갔나하고 의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어구가 비정상적으로 잘린 게 확인되면 합동조사단이 조사를 나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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