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견 2

[개훌륭] 원맨독(충성심 강한 개)을 키울 때 전원주택으로 가야하는 몇가지 이유(ft. 카네코로소)

일반적으로 원맨독을 키울 때, 아파트와 같은 도심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개들이 전원주택으로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로, '아무 때나 소변을 할 수 있다'인데, 개들은 소변을 볼 때 실외를 선호하고, (전원주택처럼)실내와 실외환경이 같이 있는 경우, 개들은 안정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견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개들은 아파트처럼 아래, 위, 옆집에 사람이 있는 환경을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카네코르소를 키우는 것을 보면, 옆집이 안 보일 정도로 한적한 대저택에서 키운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경비견, 호신견)원맨독으로써 타고난 본능을 가진 견종이기 때문에, 카네코로소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합니다 또한, 운동도 정말 중요한데, ..

동물 정보 2022.08.12

불독과 마스티프의 조화! '불 마스티프(BULLMASTIFF)'

불 마스티프(BULLMASTIFF) 원산지: 영국 크기: 초대형견 무게(kg): 41-60 성격: 용감, 용맹, 보호본능 충직함, 조용 불 마스티프는 19세기 영국에서 사냥터 경비원들에 의해 개발된 견종이다. 불독 40%, 마스티프 60%로 이루어져 있으며 힘이 강하고 성격이 사납다. 침입자로부터 주인을 보호하고 충직한 견종으로 당시 밀렵꾼들은 붙잡히면 중죄에 해당하는 벌을 받게 되어 사냥터 경비원들은 밀렵꾼들의 주요 타켓이 되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냥터를 지키고 경비원을 지키기 위해 불 마스티프가 길러졌다. 용기 있고 용맹하며 두려움이 없는 성격으로 사자와 싸웠다는 기록도 있다. 불 마스티프는 과거 공격성이 강하고 사나웠지만 점차 애완견으로 키워지면서 충성스러운 개로 사랑을 많이 받게 된다. 불 마..

카테고리 없음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