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2

[꿀팁] 강성태가 알려주는 수능 컨디션 조절

강성태는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수능 10일 전부터 매일 수능 날처럼 생활했다고 합니다. 수능 날 일어날 시간에 똑같이 기상했고, 언어 영역 시험 시간에는 언어 영역 공부를 하는 등 수능 시간표와 똑같이 공부했다고 합니다. 점심도 일부러 급식을 먹지 않고, 수능 날 먹는 도시락을 준비했으며 도시락 메뉴도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보통 부모님들의 경우, 고생하는 자식들을 위해 장어 덮밥, 삼단찬합 등의 푸짐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는데 이럴 경우, 실제로 체하거나 졸음이 오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이에 강성태는 도시락 메뉴로 소화가 잘된다는 뭇국을 먹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강성태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컨디션 조절을 하면 수능 당일에 좋은 켠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예능(종합) 2017.02.23

[비정상회담] 강성태가 매년 수능을 보는 이유

■ '공부의 신' 강성태 입낳괴(입시가 낳은 괴물)라는 별명이 있다는 '공부의 신' 강성태는 어린 학생들에게 최단기간에 합격하고 성적 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현재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 멘토부터 비영리단체와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강성태가 매년 수능을 보는 이유 강성태는 15년째 매년 수능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강성태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며, 자신도 수험생이 된 마음으로 수능을 본다고 합니다. 강성태는 수능을 보면서 문제는 열심히 풀지만, 일부러 오답을 체크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수능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 자신이 한 명이라도 깔아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비정상회담)

예능(종합) 201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