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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앞서, 대형주란 시가 총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으로, 우리가 대부분 아는 기업들이 대형주에 속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대형주를 살 때, '지금 너무 비싼데 살까 말까'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아예 '주식을 하지 말라'고 권유하는데, 다시 말해, 내가 그렇게 불운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주식은 물론, 장사, 결혼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대형 우량주를 바닥에서 살 땐, 10~20% 가격이 올랐어도 그냥 사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프로 역시 남들이 비싸다고 했던 대형주를 4만 원대에 사서, 20만 원대까지 상승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본론에 앞서, 주식을 살 때 동업을 한다고 생각하듯 주식을 팔 때도 동업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매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1. 동업의 성과를 확실하게 성취했을 때 이 주식을 살 때 생각했던 목표만큼 수익을 봤다면, 가차 없이 매도한다고 합니다 2. 괜찮다고 생각한 동업자가, 알고 보니 별로 일 때 이 주식을 살 때 괜찮다고 생각한 동업자가, 별로일 경우 주식을 매도한다고 합니다 3. 동업을 하고 있는데, 더 좋은 동업자가 나타났을 때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현금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존 주식을 매도하고 더 좋은 주식으로 갈아탄다고 합니다

1. 분산투자 너무 한 군데만 몰입하지 마라 2. 팔지 말고 모아라 실제로 10년 넘게 기다린 주식이 10년 후에 10배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처음 한푼 두푼이 힘들지, 어느 단계쯤 올라가면 느긋해진다고 하네요 1. 회사를 본다 이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깊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2. 주식 종목 추천자의 관상을 본다 간혹 나를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상을 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