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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으로 DMB 시청을 하려면 (안테나 역할을 하는)이어폰을 꽂아야 가능한데, 거추장스러운 이어폰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럴 때, '고장난 이어폰'만 있으면 거추장스러운 불편을 줄일 수 있는데, 순서는 고장난 이어폰을 연결해준 뒤 선을 잘라버리면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 이어폰 선을 자르면 DMB 시청이 안 될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사실 DMB 시청과 이어폰 선은 별개라고 합니다. 이어폰 전체가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이어폰 단자'가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을 잘라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가끔 집에서 무음, 진동으로 해 놓은 아이폰를 어디에 뒀는지 까먹어서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컴퓨터'만 있으면 아이폰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로)'아이클라우드→아이폰 찾기→본인기기 선택→사운드 재생 순서'를 거치면, (어? 저기있다!)무음, 진동이었던 아이폰에서 알림이 울리게 된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보면, '음량 버튼'이 잘 눌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심지어 아예 고장이 난 줄 알고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사실 음량 버튼 불량은 손에 묻은 '유분기'가 버튼 틈새로 스며들면서 생기게 되는데, 이때 '알코올 솜'만 있으면 열에 아홉은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알코올 솜으로 버튼 주변을 '3초만' 세게 문질러주면, 알코올이 틈새로 스며들게 되는데, 이 알코올이 안에서 굳어있던 유분기를 녹여주는 원리라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아이폰 사용자 중 '홈 버튼 불량'으로 많은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홈 버튼이 고장 났을 때 '가상 홈 버튼'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설정→일반→손쉬운 사용→Assistive Touch 활성화' 순서를 거치면 홈 버튼 위에 가상 홈 버튼이 뜨는데, 이 홈 버튼으로 일시적인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본론에 앞서, 요즘엔 디자인은 물론 시스템까지 정품처럼 구현해낸 '스마트폰 모조폼'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정품인지 모조품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모조품을 쉽게 구별해낼 수 있는 4가지 방법이 있는데, (A사만 해당)첫 번째로 '공학용 계산기'를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계산기를 가로로 눕히면 공학용 계산기가 되는데, 정품은 16자리까지 숫자 입력이 가능한 반면, (모조품은 복잡한 계산 못해)모조품은 '9자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A사는 긴 문자를 한 번에 지우고 싶을 때, 흔들어주면 문자가 지워지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모조품은 흔들어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SIRI'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 SIRI를 불렀을 때 ..

휴대전화의 액정이 심하게 깨지다 보면, 터치가 하나도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런 상태의 휴대전화도 터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 구성품에 포함이 되어있는 'OTG'라는 젠더가 핵심인데, 의외로 OTG 젠더 사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단 OTG 젠더를 충전 단자 꼽고, 마우스를 젠더에 꽂아주면 (휴대전화가 마우스를 인식)화면에 마우스를 커서가 생긴다고 합니다. (급할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 커서로 화면을 넘기거나 앱을 터치할 수도 있고, 심지어 문자메시지 작성 및 전송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아이폰 충전 시, 충전 연결선이 충전 단자에 꽉 안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충전 단자 속에 끼여있는 먼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이 먼지를 제거해줘야 충전이 원활해지는데, 충전 단자 속 먼지 제거는 '테이프'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선 테이프를 최대한 가늘게 말아준 다음, 반으로 접어주면 완성인데, 이 테이프를 충전 단자 속에 넣었다 빼주면 먼지가 쏙 나온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충전을 빨리하고 싶을 때에는 그냥 충전하지 말고 '비행기 모드'로 충전하면 되는데, 일반 충전보다 약 30분 정도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본론에 앞서, 휴대전화에 발열이 생긴다는 건 굉장히 안 좋은 것인데, 기능 불량이 생길 수도 있고, 배터리 팽창 같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서로 다른 제조사의 충전 전과 어댑터를 연결해서 충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충전할 경우, 휴대전화가 굉장히 뜨거워진다고 합니다. 같은 제조사의 제품과 서로 다른 제조사의 제품으로 충전 실험을 한 결과, 무려 20도의 온도 차이가 났는데, 서로 다른 제조사로 충전한 휴대전화의 온도가 무려 52도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무더운 폭염이 많은 날에는 '케이스'를 빼고 다니는 게 좋은데, 케이스 자체가 보온작용을 하기 때문에 케이스를 끼면 발열이 더욱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jtbc뉴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갈 경우, 응급실 간호사는 보호자 및 가까운 지인에게 연락을 하기 위해 응급 환자의 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폰 보안을 위해)비밀번호 및 지문인식으로 잠금 설정을 해놓는 경우가 많아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특히 지문인식으로 잠금이 되었을 경우가 가장 난감한데, 의식불명 환자가 올 경우 손가락을 다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로 검지만을 사용해서 등록해놓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다양한 손가락으로 등록해 놓는 것이 자신의 생명 그리고 응급실 간호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