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4

[라디오스타] 김프로가 매도하는 경우 3가지

본론에 앞서, 주식을 살 때 동업을 한다고 생각하듯 주식을 팔 때도 동업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매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1. 동업의 성과를 확실하게 성취했을 때 이 주식을 살 때 생각했던 목표만큼 수익을 봤다면, 가차 없이 매도한다고 합니다 2. 괜찮다고 생각한 동업자가, 알고 보니 별로 일 때 이 주식을 살 때 괜찮다고 생각한 동업자가, 별로일 경우 주식을 매도한다고 합니다 3. 동업을 하고 있는데, 더 좋은 동업자가 나타났을 때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현금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존 주식을 매도하고 더 좋은 주식으로 갈아탄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 전원주 주식 노하우+종목 선택 기준(추천자 관상?)

1. 분산투자 너무 한 군데만 몰입하지 마라 2. 팔지 말고 모아라 실제로 10년 넘게 기다린 주식이 10년 후에 10배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처음 한푼 두푼이 힘들지, 어느 단계쯤 올라가면 느긋해진다고 하네요 1. 회사를 본다 이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깊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2. 주식 종목 추천자의 관상을 본다 간혹 나를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상을 본다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존리대표가 말하는 주식을 팔아야 할 때(2가지)

본론에 앞서, 존리대표는 주식은 20~30년을 하는 것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시장의 변동성은 투자 귀재인 워렌 버핏도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워렌 버핏은 '주식을 10년 이상 보유할 게 아니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말아라'라는 말도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존리대표는 삼성전자 주식이 1주당 2~3만 원일 때 사서, 아직도 보유 중에 있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존리는 주식을 팔아야 할 타이밍에 대해 2가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은퇴 후 수입이 없을 때, 두 번째는, 세상이 변했을 때라고 합니다 세상이 변했을 때를 예를 들어보자면, 존리는 과거 SK텔레콤이 3만 원인던 시절, 해당 주식을 사서 9년 후 440만 원에 팔았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장기 투자 철..

안정환이 생각하는 'K리그'가 인기가 없는 이유

본론에 앞서, 한국축구는 국가대항전, 국제대회 등에서는 열기가 굉장히 뜨거운데, 아이러니하게도 K리그의 인기는 높지 않다고 합니다. 흔히 K리그에 대해 "재미가 없다" "지루하다" 등의 의견들이 많은데, (K리그가 발전하려면)결국에는 '머니 싸움'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본 J리그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최근에도 (토레스, 이니에스타)슈퍼스타들을 영입하면서 엄청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 J리그 연일 매진)실제로 이 선수들을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찾아왔는데, 파급 경제효과만 1,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일본은 과거에도 많은 스타들을 데려왔는데, 지쿠, 융베리, 포를란, 포돌스키는 물론, 세계적인 명장인 벵거도 일본에서 감독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투자의 문제'이지만, K리..

스포츠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