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앞서, 우리는 살면서 '속담'을 내 삶에 접목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시대에 따라)이제는 속담도 바뀌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개천에서 용난다'라는 속담이 자주 쓰이는데, 이는 특수한 사례를 말하는 것일 뿐, 일반화 시키면 안 된다고 합니다. 물론,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너는 뭐가 부족해서 저렇게 못하냐)자꾸 개천에서 용이나라고 할 게 아니라, 이제는 '개천'을 바꿔야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지시하고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속담도 의문점을 제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속담은 '독재 정권'을 합리화하기 위한 속담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의견, 토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