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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육식성 동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가끔 일부러 풀을 찾아서 먹기도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변'을 잘 보기 위해서 풀을 먹는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평소 혀나 손발을 이용해 자신의 털을 다듬는 '그루밍'이라는 행위를 하는데, 그루밍을 할 때 혀의 붙은 털이 입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양이의 변을 보면 '헤어볼'이라고 해서 배설되지 못한 털 뭉치가 대변과 함께 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즉, 이 헤어볼을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서 풀을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로 유명한 '캣닢(개박하)'은 소화, 설사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고양이뿐만 아니라 고양이과 동물인 호랑이, 표범 등도 소화를 위해 섭취한다고 합니다.
(ⓒ 하하랜드2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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