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닥터스

[닥터스] 8회 줄거리 및 리뷰

DaCon 2016. 7. 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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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8회 줄거리 및 리뷰

"박신혜, 김래원에게 기습 손잡기♥"

(이미지출처: 닥터스)

 

박신혜는 김래원과 통화하면서 친구 수철이와 출근을 하고 있다고 얘기하자

김래원은 "그 친구랑 놀지마" 라며 은근히 질투를 한다.

 

 

그러던 중 수철이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박신혜의 놀란 목소리를 듣고 사고 현장으로 찾아간 김래원은

수철의 상태를 확인해가며, 응급처치를 시작한다.

 

 

박신혜는 다행이 의식이 있는 수철에게 김래원이 수술을 잘 해줄꺼라고 믿음을 주었지만

수철은 박신혜가 수술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곁에 있기를 소망한다.

 

 

한편 병원 이사장의 주식 문제로

국일 병원 원장과 부원장은 말다툼을 벌이는데...

 

 

이사장 홍두식과 함께 병원을 차린 부이사장 진성종은 홍두식의 행동을 엿보며,

아들 진명훈 원장과 만나 병원에 대한 미래에 대해 의논을 시작하는데..

 

 

한편 박신혜의 아버지인 유민호는 아내의 치료를

도와준 병원 의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데...

 

 

수철의 수술이 시작되고, 김래원의 주도 아래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

 

 

한편, 이성경은 윤균상에게 아버지와 할아버지와의 식사자리를 제안하게 되는데...

윤균상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눈치였다.

 

 

김래원은 박신혜와 이성경과 함께 팀을 이뤄 환자의 수술를 집도하게 된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이성경과 박신혜와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수술과정에서의 이성경의 태도를 지적하는 박신혜와

박신혜에게 자존심이 상한 이성경의 마찰...

 

 

게다가 김래원한테까지 불려가, 수술과정에서의 태도에 대해 꾸지람을 받는다.

이성경은 박신혜와의 차별을 두고 김래원에게 억울하다는 반응을 내 놓는데...

 

 

친해지려는 아버지와 어색함을 느끼는 딸 박신혜...

 

 

아버지는 박신혜의 행동에 화를 냈고,

박신혜 또한 지난 과거를 돌이키면서

아버지에 대한 섭섭함을 표현하는데...

 

 

한편 윤균상은 박신혜를 불러 같이 밥도 먹고

수술도 같이 하자고 제안한다.

"여자로 생각하고 있다"

 

 

한편, 신경외과 파티가 열리고...

 

 

윤균상은 이성경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 나가게 되는데...

 

 

그러나 윤균상의 돌발행동

"(마음이 없는 듯) 나 갈게"

박신혜를 좋아하는 윤균상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이성경

"선배 불행해 질꺼야"

 

 

그렇게 윤균상은 신경외과 파티에 참석한다.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받는 이성경

"남녀관계도 사람관계야 힘이 있는 놈이 갑이야"

그러던 중 한 통의 문자와 사진을 보고 슬픔에 잠긴다.

 

 

신경외과 파티가 끝나고 박신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김래원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둘

박신혜는 눈치를 보더니 김래원의 손을 덥석 잡게되는데....♥

 

[영상] 수철이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영상] 고마움을 표현하는 박신혜의 스킨쉽

 

[영상] 윤균상의 갑작스런 고백

 

[영상] 박신혜&김래원의 알콩당콩 데이트

 

[영상] 이성경을 밀어내는 윤균상

 

[영상] 김래원을 손을 잡은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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