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

이상윤이 '서울대'를 갈 수 있었던 공부 습관

본론에 앞서,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들을 보면, '의욕이 과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잠만 자)의욕이 과하다 보니,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서울대 물리학과)이상윤은 고 3 내내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수업시간에 졸거나 잔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꼭 취침을 했는데, 일찍 자는 대신 등교 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쉬는 시간에도 영어 단어 외웠어)계속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성적 향상을 위해 '밤샘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사실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잘 때 자고 할 때 하는" 습관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이슈거리 2018.07.13

[꿀팁] 강성태가 알려주는 수능 컨디션 조절

강성태는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수능 10일 전부터 매일 수능 날처럼 생활했다고 합니다. 수능 날 일어날 시간에 똑같이 기상했고, 언어 영역 시험 시간에는 언어 영역 공부를 하는 등 수능 시간표와 똑같이 공부했다고 합니다. 점심도 일부러 급식을 먹지 않고, 수능 날 먹는 도시락을 준비했으며 도시락 메뉴도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보통 부모님들의 경우, 고생하는 자식들을 위해 장어 덮밥, 삼단찬합 등의 푸짐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는데 이럴 경우, 실제로 체하거나 졸음이 오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이에 강성태는 도시락 메뉴로 소화가 잘된다는 뭇국을 먹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강성태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컨디션 조절을 하면 수능 당일에 좋은 켠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예능(종합) 2017.02.23

[비정상회담] 수능볼 때 이런 사람 꼭 있다

15년째 수능을 보고있는 강성태는 수능 당일날 시험장에 들어가면 졸거나 자는 사람이 꼭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점심 도시락을 먹고 난 다음에 어떤 시험장은 교실의 1/3이 전멸 수준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강성태는 실제로 감독관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감독관이 자는 학생을 깨워주면 규칙에 위반이 되기 때문에 직접 깨워주기보다 큰소리로 시간을 고지해 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공을 가져와서 축구를 하는 학생들이 꼭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처음에는 한 둘이 나와서 공을 찼는데 나중에는 11 VS 11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비정상회담)

예능(종합) 2016.11.15

[비정상회담] 강성태가 매년 수능을 보는 이유

■ '공부의 신' 강성태 입낳괴(입시가 낳은 괴물)라는 별명이 있다는 '공부의 신' 강성태는 어린 학생들에게 최단기간에 합격하고 성적 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현재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 멘토부터 비영리단체와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강성태가 매년 수능을 보는 이유 강성태는 15년째 매년 수능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강성태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며, 자신도 수험생이 된 마음으로 수능을 본다고 합니다. 강성태는 수능을 보면서 문제는 열심히 풀지만, 일부러 오답을 체크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수능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 자신이 한 명이라도 깔아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비정상회담)

예능(종합) 2016.11.15

[비타민] '고3 수험생' 주목, 나쁜자세 3가지

[비타민] '고3 수험생' 주목, 나쁜자세 3가지 수능 시험을 앞두고 병원을 찾게되면시험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에고3에게 수술을 권하기도 어려운 상황 1. 고개를 떨구거나, 젖혀서 조는 행동- 목 디스크와 관절에 압력을 많이 가하기 때문 2. 허리를 비틀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 허를 비틀고 엎드려 있으므로디스크와 척추 주위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고심한 경우 디스크로 이어지기도 3.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다리를 올린 자세- 허리에 부담을 많이 주는 자세로심한 경우 퇴행성 디스크가 올 수도 있음(ⓒ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