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아파트'에 살면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ft. 방사능)

본론에 앞서, 대부분 잘 모르고 있는데, (자연방사능 때문에 폐암 걸리는 사람 많아)방사능 물질은 우리 주변에 늘 있다고 합니다.

즉, 주변에 '건물'이 있으면 방사능이 있다고 봐야 하는데, 참고로 방사능을 피하고 싶으면 건물이 없는 곳에서 살아야 된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방사능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기 때문에, 건강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데, 다행히 방사능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환기'인데, 공기는 방사능을 갖고 전달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환기만 잘해도 방사능 수치는 확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고층 건물, 초고층 아파트가 문제인데, 보통 초고층 아파트는 창문을 열기가 어렵기 때문에 환기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초고층은 일단 바람의 세기가 강하고, 물체가 떨어졌을 때 지상에 가해지는 충격이 크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여닫이 창문'을 달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초고층 건물들은 자연 환기 대신 '기계식 환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결국 이런 것들이 건강에 악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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