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2

이상윤이 '서울대'를 갈 수 있었던 공부 습관

본론에 앞서,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들을 보면, '의욕이 과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잠만 자)의욕이 과하다 보니,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서울대 물리학과)이상윤은 고 3 내내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수업시간에 졸거나 잔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꼭 취침을 했는데, 일찍 자는 대신 등교 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쉬는 시간에도 영어 단어 외웠어)계속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성적 향상을 위해 '밤샘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사실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잘 때 자고 할 때 하는" 습관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이슈거리 2018.07.13

[비타민] '고3 수험생' 주목, 나쁜자세 3가지

[비타민] '고3 수험생' 주목, 나쁜자세 3가지 수능 시험을 앞두고 병원을 찾게되면시험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에고3에게 수술을 권하기도 어려운 상황 1. 고개를 떨구거나, 젖혀서 조는 행동- 목 디스크와 관절에 압력을 많이 가하기 때문 2. 허리를 비틀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 허를 비틀고 엎드려 있으므로디스크와 척추 주위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고심한 경우 디스크로 이어지기도 3.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다리를 올린 자세- 허리에 부담을 많이 주는 자세로심한 경우 퇴행성 디스크가 올 수도 있음(ⓒ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