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2

이상윤이 '서울대'를 갈 수 있었던 공부 습관

본론에 앞서,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들을 보면, '의욕이 과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잠만 자)의욕이 과하다 보니,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서울대 물리학과)이상윤은 고 3 내내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수업시간에 졸거나 잔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꼭 취침을 했는데, 일찍 자는 대신 등교 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쉬는 시간에도 영어 단어 외웠어)계속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성적 향상을 위해 '밤샘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사실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잘 때 자고 할 때 하는" 습관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이슈거리 2018.07.13

'공무원 시험' 한번 시작하면 오래하게 되는 이유

본론에 앞서, 공시생이 한 달에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100만 원 정도인데, 지금은 물가, 방세 등이 올라 공시생은 물론,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부모들도 힘겨워 한다고 합니다. 공시생들이 공무원을 하고 싶은 이유는 일단 '안정적'인 게 가장 컸는데, 공무원이 되면 신분 보장은 물론, (연금)노후 대비에도 안정적이라는 메리트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회사와 비교했을 때에도 점점 낮아지는 퇴직 연령, 언제 해고될지 모른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기 때문에 공무원을 선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공무원 시험의 합격률은 2%에 불과하기 때문에, 나머지 98%는 다른 직업을 찾거나 재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학내일연구소에 따르면 (시험 준비)한두 번 정도는 모르겠지만, 그 이..

이슈거리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