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디니 3

구단주가 된 '레전드' 스포츠 스타 TOP 6

1. 마이클 조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되는 선수로, 은퇴 후 NBA 농구팀 구단주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구단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을 연고지로 하는 샬럿 호네츠인데, 제휴팀인 (NBA G리그)그린즈버러 스웜도 함께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LA 레이커스 포인트 가드로 활약한 매직 존슨 역시 은퇴 후 구단주가 되었는데, 흥미롭게도 농구가 아닌 (LA 다저스)메이저리그팀의 공동 구단주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2. 호나우두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 역시 은퇴 후 구단주로 변신했는데, 2018년 (라리가)레알 바야돌리드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에이전트 회사, 북미 축구 리그(NASL)에 소속된 포트로더데일 스트라이커스의 운영진으로도 활동 ..

이슈거리 2019.04.21

'원클럽맨' 축구스타 8인의 근황(+원클럽맨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

1. 파올로 말디니 말디니는 1984년 프로데뷔 이후 2009년까지, 25년간 AC 밀란의 수비를 책임진 레프트백라고 합니다. 은퇴 후에는 마이애미 FC 구단주 겸 AC 밀란 스포츠전략개발 디렉터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2. 라이언 긱스 긱스는 1990년 프로데뷔 이후 2014년까지, 24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웨일스 출신의 미드필더라고 합니다. 은퇴 후에도 수석코치, 감독대행으로써 맨유를 이끌었고, 2018년부터는 웨일스 대표팀을 이끄는 중이라고 합니다. 3. 게리 네빌 네빌은 1992년 프로데뷔 이후 2011년까지, 19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라이트백이라고 합니다. 은퇴 후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코치, 발렌시아 CF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현재는 축구 해설자로 활동 중이라..

이슈거리 2019.04.17

'슈퍼스타' 아버지를 잇는 2세 축구선수 TOP 10

1.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저스틴은 오렌지 군단의 전설적인 공격수 '파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아들로, (AS 로마 소속)연령별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고 있는 네덜란드 축구의 기대주라고 합니다. 2. 지오반니 시메오네 지오반니는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들로, 현재 AFC 피오렌티나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아르헨티나의 신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3. 히바우지뉴 히바우지뉴는 '호돈신' 호나우두와 함께 삼바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히바우두'의 아들로, 현재 브라질, 루마니아, 불가리아, 포르투갈 등의 해외리그를 전전하면서 경험을 쌓는 중이라고 합니다. 4. 엔조 페르난덴스 엔조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불리는 '지네딘 지단'의 ..

스포츠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