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수의 첫째 아들 추무빈 군은 (미국 내)또래들사이에서 탁월한 야구 실력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들은 5~6살부터 야구를 시작했는데,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또래들처럼 자연스럽게 야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12살이지만, 추신수 선수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90kg에 달하며, 야구와 별개로 미식축구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들의 칭찬을 하는데, 사실 아들의 칭찬을 들으면 기분은 좋지만, 미국의 환경을 잘 알기 때문에 아들의 실력을 인정을 해주기 어렵다고 합니다. 정말 실력을 인정해주려면 또래들 말고, (2~3살)나이가 많은 친구들과 비교해도 실력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야구계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육성되고 있으며, 규모면에서도 한국과 비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