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

[톡파원25시] 트럼프 타워에 사는 유명인들(실제 거주, 아파트 구매)

본론에 앞서, '트럼프 타워'는 트럼프가 직접 건립한 타워로, 유명인들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데, 트럼프 본인도 직접 거주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스튜디오 심지어 대선 선거 캠프로도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트럼프 타워에 살았던 유명인으로는, 1984년 '마이클 잭슨'이 대표적인데, 참고로 당시 월세만 무려 1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스티븐 스필버그, 브루스 윌리스, 호날두가 트럼프 타워에 있는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참고로 호날두는 두 채를 구입. 당시 가격으로 219억, 280억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이슈거리 2023.12.17

대통령 당선에 '인구'가 중요한 이유

미국 대선 당시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조금 이상한 것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결과는 46.1%의 지지율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조영태 인구학 박사에 따르면 "사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트럼프 당선의 핵심은 '인구'였는데, 인구는 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멕시코 같은 곳에서 젊은 사람들이 계속 넘어오다 보니, "미국이 다른 인종들의 나라로 변하면 어쩌지"하는 우려 때문에 많은 백인들이 '백인우월주의'인 트럼프를 지지한 것이라고 합니다. 조영태 인구학 박사는 스페인어를 쓰는 히스패닉(중남미계 이주민)이 유독 많았던 미국 텍사스에서 유학을 하던 시절, 특이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영어를 잘 못하던 남미 유..

이슈거리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