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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상화 선수는 사실 쇼트트랙 선수로 빙상계에 입문했는데, 쇼트트랙 선수 시절 큰 사건을 겪으면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상화 선수는 여느 때처럼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일어난)스케이트 날에 얼굴이 베이는 사고를 겪으면서, (트라우마)더이상 쇼트트랙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상화 선수의 절친인 곽윤기 선수 역시 스케이트 날에 볼이 베이는 사고를 겪었는데,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자연스러운 보조개가 생겼다고 합니다.
(ⓒ 라디오스타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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