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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훌륭하다] 눈이 왔을 때 강아지 산책 시 주의사항(ft. 염화칼슘)

보통 겨울에 눈이 내리면, 눈을 녹여주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데, 반려견한테는 이 염화칼슘이 뜨겁고 따갑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염화칼슘이 녹으면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밟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경우엔, 신발을 신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보호자도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강형욱은 "(산책 시)춥다고 손을 넣고 다니지 말라"는 조언을 건넸다고 합니다 이는, 보호자가 손을 넣고 산책을 하다 넘어져서 다치게 되면, (반려견에게도 고통)반려견 역시 산책을 아예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물 정보 2021.01.12

서장훈 쌍꺼풀의 진실

서장훈은 과거와 달라진 눈 때문에 쌍꺼풀 수술 의혹을 많이 받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쌍꺼풀 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오랜만에 서장훈을 본 어머니까지 "쌍꺼풀 어디서 했니?"라고 물어보실 정도였는데, 원래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쌍꺼풀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몸이 피곤하고 잠을 많이 못 자면 잠시 쌍꺼풀이 생기게 되는데, 서장훈 역시 이런 이유로 처음에는 3~4시간 생기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짙어졌다고 합니다. 어느 날부터 쌍꺼풀 때문에 눈을 부릅뜨다 보니 눈이 너무 아팠는데, 눈이 아프기도 하고 쌍꺼풀 수술 의혹도 많이 받고 그래서 눈을 원상복구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의사는 "없던 걸 마는 건 되지만, 이미 생긴 건 복구를 못한다" "수술값 벌..

이슈거리 2018.05.23

'노안' 진한 선글라스를 쓰면 안 되는 이유

본론에 앞서, 선글라스는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사실 '노안'을 막기 위한 필수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선글라스는 자외선이 많은 '4~8월,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에는 (노안을 막기 위해)선글라스를 꼭 써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렌즈 색이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렌즈 색과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진한 렌즈의 선글라스를 착용할 경우 (어두우니까)동공이 확장되는데, 이로 인해 (확장된 동공 속으로)자외선이 더 많이 침투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선글라스는 (보통 2~3년)자외선 차단 수명이 있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오래되었다면, (안경점 방문)기능 검사 후 교체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렌즈 색상에 따라 ..

이슈거리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