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5

[미우새] '김종국 아버지'가 절약을 했던 진짜 이유..

'절약의 아이콘' 김종국의 절약 정신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휴지 칸칸이 쓰기, 목욕물 아껴 쓰기 심지어 비누에 종이를 붙여서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김종국 아버지가 절약을 헀던 이유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김종국 아버지의 어머니)김종국의 할머니는 8남매나 되는 자식들을 혼자 힘으로 키우셨는데, 너무 가난했던 탓에 (먹을 게 없어서)막냇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김종국 아버지는 고생하신 어머니 생각만 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픈데, 무엇보다 어머니께서 자식을 읽은 기억 때문에 한평생을 힘들어하셨다고 합니다. 결국 그 시절의 가난과 기억 때문에 절약이 몸에 배어버렸고, 지금까지도 작은 것 하나도 아껴쓰게 되었다고..

이슈거리 2019.08.21

휴대전화를 뜨겁게 만들었던 사소한 습관 2가지

본론에 앞서, 휴대전화에 발열이 생긴다는 건 굉장히 안 좋은 것인데, 기능 불량이 생길 수도 있고, 배터리 팽창 같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서로 다른 제조사의 충전 전과 어댑터를 연결해서 충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충전할 경우, 휴대전화가 굉장히 뜨거워진다고 합니다. 같은 제조사의 제품과 서로 다른 제조사의 제품으로 충전 실험을 한 결과, 무려 20도의 온도 차이가 났는데, 서로 다른 제조사로 충전한 휴대전화의 온도가 무려 52도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무더운 폭염이 많은 날에는 '케이스'를 빼고 다니는 게 좋은데, 케이스 자체가 보온작용을 하기 때문에 케이스를 끼면 발열이 더욱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jtbc뉴스)

이슈거리 2018.07.31

이상윤이 '서울대'를 갈 수 있었던 공부 습관

본론에 앞서,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들을 보면, '의욕이 과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잠만 자)의욕이 과하다 보니,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서울대 물리학과)이상윤은 고 3 내내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수업시간에 졸거나 잔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꼭 취침을 했는데, 일찍 자는 대신 등교 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쉬는 시간에도 영어 단어 외웠어)계속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성적 향상을 위해 '밤샘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사실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잘 때 자고 할 때 하는" 습관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이슈거리 2018.07.13

'손톱 건강'을 해치고 있었던 사소한 습관 몇 가지

"손톱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손톱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척도로 인식되고 있는데, 사소한 습관으로 인해 손톱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매니큐어'가 대표적인데, 손톱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숨을 쉬고 외부로부터 수분, 영양분도 공급받으며,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즉, 매니큐어를 바르면 '손톱의 숨통'을 막는 것과 같기 때문에, 매니큐어를 바른다면 1주 안에는 제거해야 하고, 다시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까지 1~2주 휴식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네일아트 시 '큐티클' 제거는 기본으로 생각하는데, (손톱의 뿌리 역할)큐티클을 제거하면 손톱이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손상으로 인해 손톱도 거칠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손톱을 깎을 때도 너무 바..

이슈거리 2018.05.22

김종국이 가진 특이한 습관 2가지

1. 저장 강박 김종국은 아버지를 닮은 탓에 물건을 잘 못 버리는데, 실제로 아버지는 20년 전 김종국이 사온 셔츠와 구두를 아직도 애용하신다고 합니다. 김종국의 방 위에는 다락이 있는데,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무서워서 열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물건이 집에 들어오면 버리질 못해서 방 역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방을 치우려고 하면 절대 못 치우게 하는데, 아무리 발 디딜 틈이 없더라도 물건들의 위치를 감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치우기 시작하면 혼란만 가중된다고 합니다. 2. 절약 정신 샤워를 하게 되면 어떤 사람들은 수건을 2개씩 쓰고 그러는데, 김종국은 그걸 견디지 못한다고 합니다. 김종국은 샤워 후 몸만 간단히 닦고 다시 옷걸이에 널어 말리는데, 냄새도 심하게 안 나서 재..

이슈거리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