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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첫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태영호 공사는
국회의원 당선을 통해 국민들의 포옹력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뜻도 내비췄는데요
특히 다선 의원인 박지원 의원의 존경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에 박지원 의원은 아무리 다선이어도 현역이 아니면 초선에게 밀리는 곳이 국회라며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태영호 의원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선입견 편입견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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