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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뷔페를 가면 처음부터 다양한 음식들을 담게 되는데, (잔반)가져온 음식이 맛이 없으면 그냥 남기는 게 된다고 합니다.
이영자는 이런 잔반을 없애기 위해 '스케치'를 하는데, 즉, 음식을 담기 전 그 자리에서 선 채로 한 가지씩 맛을 본다고 합니다.
그리곤 입맛이 맞는 음식을 담아서 자리로 돌아가는데, (이거 얼마 안 남았대)참고로 스케치를 하면서 주요 메뉴에 대한 정보를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 전지적참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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