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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출신 유명인 TOP 5

DaCon 2018. 1. 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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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프콘



힙합가수 데프콘은 과거 지인이 기도를 했었는데, 잠깐 봐달라는 부탁을 받아 기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나이트클럽 페이가 세다보니 '단기 고수익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엔 정식으로 영입 제안까지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2. 레이먼 킴



셰프 레이먼 킴은 캐나다 토론토 내 클럽에서 (바운서-기도-문지기 다 같은 말)바운서를 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수질 관리와 (싸움, 시비 등)교통정리를 담당했는데,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운서에 대해 건달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범상치 않은 외모 탓에 오해를 받을 순 있으나, 바운서는 건달이 아닌, 클럽 내에서 불상사를 막는 '평화의 전도사'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3. 이동준



'태권도 국대 출신' 탤런트 이동준은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소란을 피우던 11명의 일행을 혼자서 제압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 모습을 본 여사장의 부탁으로 기도를 잠깐 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탤런트 최불암을 만나게 되면서 연예계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4. 김동현



UFC 파이터 김동현은 과거 선수 생활을 잠시 중단했을 때 돈을 벌기 위해 기도를 했었는데, 신사역 리버사이드 호텔 클럽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MMA 파이터 크로캅, 생 피에르, WWE 레슬러 에지, 바티스타 역시 바운서 직업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5. 마동석



배우 마동석은 19살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가족 모두 친척이 머물고 있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친척집에 얹혀살면서)생계를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때 나이트클럽 바운서 일도 했었다고 합니다.

(ⓒ 냉장고를부탁해 데프콘인스타그램 김지우인스타그램 진짜사나이 호박씨 김동현인스타그램 바티스타페이스북 마동석인스타그램 달콤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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