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63

'빛광연' 이광연이 골키퍼가 된 이유

'한국 축구 골키퍼의 미래' 이광연은 원래 필드 플레이어(라이트백)로 축구를 시작했는데 (체중 때문에)당시 체력적인 문제로, 필드 플레이어로써 축구를 하기엔 무리라고 판단했고 집안 형편도 좋지 않아서, 아예 축구를 포기할 생각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때마침 골키퍼 자리가 비는 바람에 감독님의 추천으로 골키퍼를 하게 됐는데, 의외로 소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 골키퍼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많이 선호하지 않는 포지션이다 보니, 굉장히 희소했는데 당시 골키퍼를 하면 충분한 지원을 해준다는 조건이 있어서, 그렇게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 라디오스타)

스포츠 2019.07.05

'37세 이상' 현역으로 뛰고 있는 노장 축구선수 TOP 7

1. 다비드 비야 1981년 12월 3일 37세 비야는 유로 2008 우승,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등 스페인 전성시대를 함께했던 공격수로 특히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움직임과 결정력은 정말 대단했다고 합니다. (2018~)현재 J리그 비셀 고베 소속으로 동료인 이니에스타와 함께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981년 10월 3일 37세 즐라탄은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공격수로, 확고한 자기 철학으로 인해 팬층이 두터운 축구선수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2018년 맨유 코치직 제안을 거절하고, LA 갤럭시와 계약해 현역 연장 의지를 보였고 시즌 도중에 합류했음에도 27경기 2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웨인 루니를 제치고)MLS 뉴커머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스포츠 2019.04.05

'코리안 듀오' 팀 동료였던 해외파 축구선수 TOP 7

1. 박지성-이영표 PSV 아인트호벤에레디비시 5호 박지성(PSV: 2003~2005, 2013~2014)에레디비시 6호 이영표(PSV: 2003~2005) 2. 현영민-이호-김동진 FC 제니트 RPL 1호 현영민 (ZEN: 2006)RPL 2호 이호 (ZEN:2006~2008)RPL 3호 김동진 (ZEN:2006~2009) 3. 기성용- 차두리 셀틱 FC SPL 1호 기성용(CEL: 2009~2012)SPL 2호 차두리(CEL: 2010~2012) 4. 박지성-윤석영 퀸즈파크레인저스 FC (QPR)EPL 1 호 박지성(QPR: 2012-2014)EPL 11호 윤석영(QPR: 2013-2016) 5. 지동원-기성용 선덜랜드 AFCEPL 8호 지동원(SUN: 2011~2014)EPL 10호 기성용(SUN:..

스포츠 2019.03.25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스포츠스타 2세' 9인

1. 차범근-차두리 차범근은 80년대 분데스리가를 휩쓴 전설적인 공격수로,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등)해외에서 더 존경받는 축구인라고 합니다. 차범근에게는 (딸1/아들2)3명의 자녀가 있는데, (모두가 잘 알듯)그중 장남이 '차미네이터' 차두리 전 국가대표팀 코치라고 합니다.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아버지와 같이 독일에서 오랫동안 커리어를 쌓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축구인 중에서는 아버지의 뒤를 이은 2세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이끈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원' 선수가 있고, '월드클래스' 손흥민 역시, 아버지가 80년대 상무 축구단, 현대 호랑이, 일화 천마 등에서 활약한 (유소년 지도자)손웅정 감독이라고 합니다. 2. 이종범-..

스포츠 2019.03.07

'북한 농구'의 파격적인 규정 몇 가지

본론에 앞서, 농구는 북한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은 스포츠인데, 1980년대 말 김정일 전 위원장은, 농구가 두뇌와 성장에 좋다는 이유로 적극 육성했다고 합니다. 당시 농구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국제 규정과 다른 파격적인 규정을 만들었는데, 대표적으로 4점 슛과 8점 슛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3점 라인 밖에서 던진 공이 깨끗하게 들어가면 4득점이 인정되고, 경기 종료를 2초 남기고 슛을 성공시키면 무려 8득점이 인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득점이 마이너스가 되는 규정도 있는데, 자유투 실패 시 -1점, 팀 파울 12개 초과 시 -1점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농구 레전드' 서장훈은 "나름 생각을 하고 정한 룰 같다"는 생각을 보였는데, 파울이 너무 많으면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커뮤니..

스포츠 2019.03.07

발음하기 민망한 축구선수 이름 TOP 7

1. 안티 니에미(Antti Mikko Niemi) 안티 니에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 풀럼, 포츠머스 등에서 활약한 핀란드 출신의 골키퍼로, 이름 때문에 '불효자'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2. 지안프랑코 졸라(Gianfranco Zola) 이탈리아 레전드이자, 첼시의 레전드 스트라이커 졸라. (졸라 슛~ 졸라/안 들어가네요~)이름 때문에 여전히 회자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3. 지에드 자지리(Zied jaziri) 자지리는 튀니지 출신의 스트라이커로, (자지...리..)다소 민망한 이름 때문에 화제가 된 선수라고 합니다. 사실 이슬람권에서는 이런 이름이 흔한데,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스트라이커 '나예프 하자지', 이란 출신의 '나세르 헤자지' 등이 있다고 합니다. 비슷한 이름으로는, 석..

스포츠 2019.03.03

'K리그 입문자'에 대한 한준희 해설위원의 조언

본론에 앞서, 월드컵, 아시안컵 이후 손흥민, 황인범, 황희찬 등의 선수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K리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아쉽게도 K리그에 대한 정보가 없다 보니, 어디에 '초점'을 둬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한준희 위원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봤을 때, (어떤 스포츠든)일단 '좋아하는 선수'가 있어야 그에 따른 관심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당시 한준희 위원은 신현호, 박상인, 홍성호 선수를 좋아했는데, 이 선수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좋아하는 선수들이 소속된)할렐루야 축구단을 응원했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만약 어떤 선수를 좋아한다' 그러면, 그 선수가 속한 리그나 팀에 관심을..

스포츠 2019.02.22

한준희 위원이 '차범근'을 한국인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생각하는 이유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은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을 한국인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차범근을 최고로 꼽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회택, 최정민 선수가 최고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1970년생)아쉽게도 해당 선수들의 경기를 못 본 세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자료도 거의 없어서 감히 평가하기도 어려운데, 그래서 직접 본 선수 중에서는 차범근이 최고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차범근이 최고인 이유에는 '실력'을 빼놓을 수 없는데, 당시 실력을 보면, 지금의 현역 선수들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이었다고 합니다. 체격조건과 스피드는 물론, 공격수지만 어시스트 능력이 뛰어났고, (측면, 중앙, 미드필더)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포츠 2019.02.22

'천하장사' 강호동 허리 힘의 비밀

강호동은 씨름선수 시절, '허리'로 버티는 힘이 대단하기로 유명했는데, 이는 타고난 능력이 아닌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이었다고 합니다. 강호동의 허리 힘은 수없는 훈련의 고통을 참고 버티면서 생긴 '의지'와도 같은데, 강호동도 자신처럼 열심히 훈련을 한 선수를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가 뜨고 질 때까지 훈련-식사-취침을 쳇바퀴처럼 반복했고, 삶의 낙도 잊은 채, 씨름에 온 청춘을 바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훈련한 결과, 힘과 의지력 등을 기를 수 있었는데, 이만기 역시 강호동 허리 힘에 대해 "최소 10년 이상 고통을 겪은 결과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강호동은 씨름선수 시절 자신의 또 다른 강점으로 '상체'를 꼽았는데, 처음 씨름을 시작했을 때부터 유독 상체가 남달랐다고 합니다. 씨..

스포츠 2019.01.29

태권도에서 '발 사이즈'가 중요해진 이유(ft. 이대훈)

현재 태권도는 발 사이즈가 큰 선수들이 굉장히 유리해졌는데, 득점 카운팅을 '전자 센서'로 하다 보니 발이 큰 선수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체급은 58kg이지만, 290mm의 발 사이즈를 가진 선수가 있을 정도인데, 참고로 발 사이즈가 크면 전자 센서도 '특대형'으로 부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상대 선수를 스캔할 때 발부터 보게 되는데, 일명 '떡발'이라고 불리는 발을 보면 벌써부터 위압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태권도 종주국' 한국이 아직까지 태권도 강국이긴 하나, 현실적으로 올림픽 등에서 금메달을 휩쓰는 시대는 끝났다고 합니다. 대회 성격에 따라 룰이 변경되고 있고, 강력한 라이벌인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에서도 힘과 기술이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

스포츠 2019.01.09